경기도는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와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주택 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를 지원해왔다. 올해에는 총 15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보일러·에어컨) 교체 등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과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도 주택정책과장은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주택 성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들이 추위와 더위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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