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예비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과 기초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대는 오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JBNU 국제컨벤션센터와 생활관 등 교내 일원에서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JBNU 열품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집단위 광역화로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학업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열품캠프는 신입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팀 기반 액티브 러닝 프로젝트를 비롯해 재학생 선배들이 참여하는 ‘또또무 학생 특강’(패널토크), AI를 활용한 대학 학습 전략 워크숍, 캠퍼스 탐방 등이 진행된다.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얻고, 첫 학기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재학생 선배들이 직접 참여하는 패널토크에서는 진로 설계 경험과 대외활동, 해외 탐방 사례 등이 공유돼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의 로드맵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AI 학습 전략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효율적이고 윤리적인 학습 방법을 익히고, 실습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운다.
캠프는 2박 3일 일정으로 200명을 모집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수료자 가운데 우수 참가자에게는 국제협력부와 연계한 해외 어학연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캠프 2일차인 29일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직접 특강에 나서 대학의 비전과 주요 성과를 소개할 계획이다.
심재우 전북대 교육혁신본부장은 “열품캠프는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AI 기반 학습과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예비 신입생들에게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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