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역 저소득 초·중·고 재학생들을 위해 한뜻회봉사대 장학금 2400만원을 순천시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순천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 김종락 현대제철 한뜻회봉사대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한뜻회봉사대는 임직원 19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 기부금 출현으로 장학금 재원을 마련하고 순천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27년째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저소득 초·중·고 재학생 20명에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10만원 씩 1년간 지원된다.
한뜻회봉사대는 장학금 지원 사업 외에 장애인 동반 트래킹 행사와 독거노인 밑반찬 배달, 헌혈캠페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에도 참여하는 등 순천지역 어려운 이웃에 대한 후원사업 발굴과 지원에 적극 참여해 왔다.
김종락 한뜻회봉사대회장은 "앞으로도 순천시와 다방면으로 협력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