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현금을 털어 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을 상대로 현금 5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노려 문이 잠겨 있지 않은지 확인한 뒤 범행했으며 "생활비가 필요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상대로 여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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