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신세계는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한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 취업 지원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4주간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25학년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해 유통 산업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현장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업·판매 부서 실습을 시작으로 마케팅 등 부서별 직무교육, 실제 유통 현장에서 활용되는 팝업스토어 기획 과제까지 수행하며 이론을 넘어선 실전형 교육을 받았다. 단순 참관에 그치지 않고 과제 중심의 실습을 통해 유통 트렌드와 현장 흐름을 체득했다는 평가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개인별 포트폴리오 작성과 면접 준비, 기획 실습을 병행하며 취업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했다. 이를 통해 유통업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신세계 대학생 현장실습은 지난 2023년 전남대학교와 처음 시작된 이후 이번까지 총 6회 운영, 지금까지 전남대·조선대 학생 65명이 참여했다. 매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참가 대상 대학을 확대했고, 참여 대학들로부터는 실습 인원 확대 요청이 이어질 만큼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광주신세계의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생들 사이에서 취업 준비를 위한 '필수 코스'로 인식되고 있으며, 지역 대학과 기업 간 협력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현지 법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인재 육성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이번 현장실습이 미래 유통인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