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액화수소충전소 운영 시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액화수소충전소 운영 시작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차고지에 구축한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에서 이달부터 액화수소충전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충전소는 시간당 32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20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액화수소충전소 ⓒ인천광역시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교통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과 주차장, 세차장 등 부대시설을 갖춘 수소 충전 기지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SK플러그하이버스가 협업해 2023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추진했으며, 총 142억 9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국비 70억 원, 시비 30억 원, 민간사업자 42억 9000만 원이 참여했다.

이 충전소는 인천 지역 내 16번째 수소충전소이자 공항 내 세 번째 수소충전소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셔틀버스와 업무용 차량은 물론 공항리무진과 승용차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계기로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수소 모빌리티 확산을 가속화하고, ‘탄소중립 친환경 도시 인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