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가 최근 5년간 예술·디자인 분야 졸업작품 1700여점을 디지털 자산으로 구현한 온라인 전시 플랫폼 ‘DiSAF(Digital Sangmyung Art Fair)’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DiSAF는 예술·디자인 분야 졸업작품을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해 변화와 흐름을 공유하는 상명대의 대표 혁신 사례다.
문화예술대학·디자인대학·예술대학 소속 19개 전공의 시각·패션·섬유·공간·산업·세라믹·AR·VR 등 디자인 전 분야와 조형예술, 공연·영화, 만화·디지털 콘텐츠,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 사이트는 상명대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작품은 연도별·프로젝트별로 감상 가능하며, 전공별 전시에서는 각 전공 홈페이지로 연동해 이해도를 높였다. HISTORY와 SPECIAL 메뉴를 통해 DiSAF의 연혁과 지역 연계 활동도 확인할 수 있다.
김종희 총장은 “서울·천안캠퍼스의 5년간 예술·디자인 졸업작품을 디지털 자산화한 DiSAF는 상명대만의 새로운 시도”라며 “젊은 인재들의 도약과 성장을 응원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에게 전공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학생조직위원으로 참여한 정금주(AI미디어콘텐츠전공 3학년) 학생은 “상명대 예술·디자인 인재들의 창의적 성과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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