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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갈등관리 전문 인력 양성 통해 사회적 갈등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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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갈등관리 전문 인력 양성 통해 사회적 갈등 대비"

공직자 대상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 운영

수원특례시가 다양한 사회적 갈등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갈등관리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30명의 공직자가 참여하는 이번 과정은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합리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공공 갈등의 이해 △갈등 분석 및 진단 방법 △조정·중재 기법 △공공정책 갈등 사례 분석 △갈등관리 전략 수립 등 갈등관리 이론과 실제 사례를 균형 있게 다루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토론과 사례 연구 및 모의 실습 등 공직자의 문제 해결 능력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위해 갈등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교육 역량을 보유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교수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갈등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복잡·다양화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공공 갈등 관리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 중 하나"라며 "최고전문가 과정으로 지역 내 갈등을 보다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지속해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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