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로 연기됐던 허태정 전 대전시장의 비전 선포식이 오는 2월2일 열린다.
허 전 시장은 당초 1월29일 비전 선포식을 계획했으나 이해찬 전 총리의 장레에 따른 추모 일정과 사회적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2일 개최를 결정했다.
행사는 대전역 서광장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번 비전 선포식에서는 대전과 충남의 미래 비전과 함께 지역과 국가를 잇는 책임 있는 정치의 방향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허 전 시장은 시민과 함께 비전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것 이라고 밝히면서 대전역이 대전과 충남 나아가 전국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라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 고 설명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함으로써 지역정치의 방향을 명확히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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