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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허위사실 조작이자 범죄행위”…고창군수 관련 보도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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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허위사실 조작이자 범죄행위”…고창군수 관련 보도 정면 반박

보도에서 언급된 핵심 관계자 "마치 내가 인터뷰한 것처럼 꾸며 보도"

전북자치도 고창군수 비리 관련 보도가 특정 언론매체에서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보도의 핵심 관계자로 지목되고 있는 A씨가 “중대한 허위사실 조작이자 범죄행위”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전북도 내 모 인터넷매체는 최근까지 ‘단독 고창군수 비리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14차례나 지속적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당시 선거캠프의 핵심 관계자의 폭로라고 주장한 언론 보도 내용과는 달리 해당 당사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명백한 허위사실과 조작된 내용이 포함된 기사 및 정보가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A씨 공식 입장문ⓒ프레시안

먼저 A씨는 “그 어떠한 언론과도 인터뷰를 진행한 사실이 없으며 특정 사안에 대해 고발을 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사실 또한 단 한 차례도 없는데 일부 언론과 특정 세력은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마치 제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고발을 한 것처럼 허위 내용을 보도했다”며 중대한 허위사실 조작이자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왜곡된 정보의 유포는 한 개인의 명예와 인격, 삶의 기반을 철저히 파괴하는 행위이며 그 피해는 가족에게까지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당사자 A씨는 “일각에서 녹취록이나 동영상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동의 없이 유포되고 있는 명백한 불법 행위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적인 형사고발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무런 근거 없는 허위 의혹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은 분들과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부당한 피해를 입은 고창군수에게도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A씨는 “공식 입장 이후에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왜곡, 조작,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반복될 경우 명백한 고의로 간주해 즉각적인 추가 법적조치에 착수할 것이며 더 이상 침묵이나 관용은 없다”고 성토했다.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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