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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만의 특화 정책 추진”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공개… 가사서비스 등 군산형 정책 확대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병오년(丙午年) 새해 정부의 새로운 정책과 함께 지역만의 특화 정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도는 2026년부터 새로 도입되거나 변경·확대되는 시책으로 6대 분야 35개 과제로 구성됐으며 분야별로는 ▲세제·부동산 ▲농·축·수산·식품 ▲문화·관광 ▲복지·여성·보건 ▲일반행정·법무 ▲환경·녹지 등으로 전국 공통 제도와 함께 군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도 포함됐다.

ⓒ군산시

특히 눈에 띄는 정책으로는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3자녀 이상 가정을 위한 ‘차량 무료 렌탈’ 지원도 새롭게 추진되는데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7인승부터 12인승 차량을 가구당 최대 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을 통해 군산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1학년 전원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월 10만 원의 예체능 교육비를 1년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우리마을 인턴십’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2년째 진행하고 올해는 6개 기업과 9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통해 직무 경험과 자립 기반을 갖추게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2026년은 민생 회복과 미래 산업 도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전국 공통 제도는 물론 군산만의 특화 정책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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