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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인구 50만 시대’ 향해 질주…성장 도시의 3대 핵심 요인 모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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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인구 50만 시대’ 향해 질주…성장 도시의 3대 핵심 요인 모두 갖췄다

첨단산업 일자리·광역 교통망·쾌적한 주거 환경 등 성장 동력 확보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원주시가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원주시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도시들의 공통된 성공 요인인 ‘일자리, 교통, 주거’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구축하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 원주댄싱카니발. ⓒ원주시

원주시는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는 수준을 넘어, 부론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한 4개 신규 산업단지를 확충하며 산업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와 한국반도체교육원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는 한편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미래 항공 기술 등 첨단 산업 육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35개 우량기업 유치와 약 1,90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수도권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촘촘한 교통망이다.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GTX-D 노선 연장 추진을 통해 수도권 직결 시대를 열고 있으며 이미 운영 중인 3개의 고속도로와 2개의 KTX 노선은 전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부론 IC와 관설동 하이패스 IC 설치 등 시내외 교통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원주혁신도시. ⓒ원주시

주거 환경 또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동시에 보유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남원주역세권 개발을 통해 주거·상업·업무가 결합한 프리미엄 신도시를 조성 중이다.

구도심 도시재생사업과 대형 브랜드 아파트 단지 공급을 병행하며 도시 균형 발전과 쾌적한 주거 인프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원주기업도시. ⓒ원주시

원주시는 하드웨어적 성장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꿈이룸 바우처’ 확대, 시립미술관 건립 등 교육·문화 인프라를 넓히고 파크골프장 조성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정책을 펼치며 ‘누구나 살고 싶은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30일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들의 강점을 원주만의 색깔로 녹여내어 사람이 모이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고 있다”며 “일자리와 교통, 주거라는 3대 핵심 동력을 바탕으로 원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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