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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별' 또 떨어졌다…'국회 침투·체포조 운영'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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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별' 또 떨어졌다…'국회 침투·체포조 운영'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국방부가 계엄 관여 혐의로 징계위로 회부됐던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를 파면하기로 30일 결정했다.

이상현, 김대우 준장은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상현 준장은 전날 파면된 특전사 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대령) 함께 비상 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현태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에 강제 진입하는 작전을 현장에서 주도했다.

방첩사 김대우 준장은 정치인 체포조 운영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대우 준장의 상관이었던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이미 파면 징계를 받은 바 있다.

파면 징계를 받게될 경우 사실상 연금이 박탈된다. 본인이 낸 군인연금에 대한 이자만 받을 수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안귀령 전 민주당 대변인이 계엄군으로 출동한 특전사의 총을 잡으며 저항하고 있다. ⓒ오마이TV 화면 갈무리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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