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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수원 방문의 해’ 앞두고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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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수원 방문의 해’ 앞두고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추진

수원특례시는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특례시청 전경. ⓒ수원특례시

이는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등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 체질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무장애 관광이 단순히 장애물을 없애는 수준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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