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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한동훈 제명' 논란에 "소장파 등 20여명이 반대해…그래도 장동혁 체제 흔들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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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한동훈 제명' 논란에 "소장파 등 20여명이 반대해…그래도 장동혁 체제 흔들리지 않아"

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이후 당내 논란을 두고 "장동혁 체제는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전망했다.

서 변호사는 30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이제 와서 장동혁 대표까지 흔들어서 사퇴해라? 이거는 좀 과한 것 같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어떻게든 이게 좀 서로 타협했으면 좋았을 텐데 제명까지 간 건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이게 대안이 누가 이게 지방선거를 이끌어야 됩니까? 대안이 없잖아요. 당장 또 이게 비대위 갈 수도 없고 따라서 저는 이분들이 이렇게 계속 장동혁 물러나야 된다 해도 이게 대세는 아니다"라고 주자앴다.

그는 그 근거로 한 전 대표 제명 관련해서 "최고위원회에서도 7명이 찬성을 했고 지도부에서도 압도적이었다"며 "또 국민의힘 의원이 107명 중 (제명 반대 관련해서) 한동훈계 16명이 성명 내고 대안과 미래 소장파를 포함해도 한 스물몇 명 정도 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따라서 저는 의원들도 (제명 반대에) 대세가 아니고 또 여론도 보면 제명 여론이 좀 높았다"라며 "따라서 장동혁 체제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본다"라고 전망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제명 결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국회 소통관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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