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인돌 유적지에 새해부터 이용객들을 위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 고인돌 유적지를 찾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탐방 열차인 ‘모로모로열차’를 선보이게 됐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고인돌박물관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체험형 시승식을 개최하고 ‘모로모로열차’의 출발을 알렸다.
모로모로열차는 리뉴얼된 모로모로 캐릭터와 새로운 캐릭터인 ‘고창이와 친구들’로 디자인되었고 관람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냉‧난방기와 안전 발판 등이 추가됐으며 열차의 상징성을 위한 기적소리와 연무 등도 연출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대표 관광지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지에 새로운 관광콘텐츠인 ‘모로모로열차’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관광객과 지역주민, 아이들에게 세계유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 전승과 유산 투어리즘으로서 관광 모델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 유적지는 ▲탁자식 ▲바둑판식 ▲개석식 등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이 공존하고 있어 선사시대 고인돌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규명하고 세계 거석문화 이해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유적으로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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