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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등 인천시 간부·임원 문학산서 병오년 새해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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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등 인천시 간부·임원 문학산서 병오년 새해 각오 다져

유 "마부정제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 이끌어 변화·성과 만들어 가겠다"

인천광역시 지난 31일 문학산에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문학산 신년 산행’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산행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시민행복 정책을 되돌아보고, 새해 인천 시정의 방향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3급 이상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이 31일 문학산 정상에서 시 간부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원진들과 신년맞이 청렴실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참석자들은 선학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문학산 정상까지 나란히 걸으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조직 간 협력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겨울 산길을 함께 오르며 나눈 대화 속에는 지난 성과에 대한 점검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공감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문학산 정상에서는 병오년을 맞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기원하는 신년 다짐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가 이어졌다.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 구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사회의 청렴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시정 발전의 선결 과제임을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함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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