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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교통문화'는 어느 정도일까?…국토교통부 전국 229개 도시 지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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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교통문화'는 어느 정도일까?…국토교통부 전국 229개 도시 지수 발표

전주는 30만 이상 도시 가운데 중위권…'강원 원주·경북 상주·충북 괴산·인천 계양·전남 보성' 우수 지방정부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25년 교통문화지수' 는 81.34점으로 전년(80.73점) 대비 0.6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문화지수는 국가승인통계로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 구 4개 그룹)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해 지수화하고 있다.

전국 운전행태 조사 결과, 최근 5년 간 대부분의 지표가 꾸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지방정부 ⓒ국토교통부

25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강원 원주시(91.58점, 인구 30만 이상 시), 경북 상주시(87.62점, 인구 30만 미만 시), 충북 괴산군(88.72점, 군 지역), 인천 계양구(89.56점, 자치구)가 각각 1위로 선정됐다.

또한, 전국 229개 지방정부 중 전년 대비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방정부로는 전남 보성군(86.37점, ’24년C급 → ’25년A등급)이 선정됐다.

한편 전북 지자체 가운데 전주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 가운데 82.51점으로 15위를 차지했으며 30만 미만 시 가운데 서는 김제시가 84.59점으로 12위, 군지역 에서는 무주군이 85.01점으로 10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교통문화지수 하위 20%이내 시·군·구 중 조사를 신청한 4개 지방정부를 선정, 맞춤형 개선안을 마련하는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정채교 종합교통정책관은 “지방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노력이 현장에서 점차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경찰과 협조하여 신호준수와 무단횡단 금지 등 생활 속 교통법규 준수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교통문화 개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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