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남부내륙철도(KTX) 건설 사업 착공식이 오는 6일 거제시 사등면 일원에서 열린다.
남부내륙철도는 거제시 사등면 성내리부터 경북 김천시 삼락동까지 총 177.9㎞ 구간에 7조974억 원이 투입된다.
이달부터 공구별 본격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종점이 될 거제 구간은 오는 6월 이후 본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31년 이 철도가 개통되면 최고 시속 250㎞의 열차가 거제와 서울을 단 2시간40분만에 연결하게 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경남에서 타운홀 미팅이 예정되어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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