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재가 의료급여사업 운영·재정 효율화·의료급여 특화사업 추진·사업 홍보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합군은 2024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의료급여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와 함께 불필요한 외래진료를 예방하고자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슬기로운 진료생활–하나로 닥터'를 운영하는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군 장애인복지담당은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건강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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