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센터장 김경태)는 1월 19~30일까지 2주간 외국인 예비 유학생을 대상으로 ‘강원지역 문화체험 중심 단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예비 유학생들에게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 강원대학교의 교육 환경을 미리 체험하게 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한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중국 광주상학원(Guangzhou College of Commerce) ▲투르크메니스탄 국립세계언어대학(Dovletmammet Azadi Turkmen National Institute) ▲프랑스 이즈막대학교(ISMAC) ▲러시아 모스크바폴리텍대학(Moscow Polytechnic University) 등 4개국 학생 및 인솔 교원 총 4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강원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춘천·강릉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남이섬 방문, 경복궁 한복 체험, K-POP 및 태권도 클래스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강원대 재학생 및 유학생들과의 교류 시간을 통해 실제 대학 생활과 정주 환경을 생생하게 익혔다.
프랑스 이즈막대학교에서 참가한 한 학생은 “남이섬 방문을 통해 자연 속에서 한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고 체험한 전통문화가 특히 인상 깊었다”며 “책으로만 접하던 한국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국에서 참가한 학생 역시 “경복궁 한복 체험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프로그램 전반이 체계적으로 운영돼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말했다.
김경태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장은 “이번 단기프로그램은 외국인 예비 유학생들에게 강원지역의 매력과 강원대학교의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지역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해외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단기 및 중·장기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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