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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전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도 "통합 선언 환영, 힘 보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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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전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도 "통합 선언 환영, 힘 보탤 것"

2일 입장문 통해 "전북 백년대계 중대 이정표" 의미 부여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완주진안무주)의 2일 전주·완주 통합추진 발표에 전북 14개 기초단체장협의회도 환영을 표하며 협력의 뜻을 밝혔다.

정헌율 전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주·완주 상생통합추진 선언에 대한 환영 입장문'을 올리고 "안호영, 정동영, 이성윤 의원께서 발표하신 '전주·완주 통합추진' 선언은 전북자치도의 백년대계를 위한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헌율 회장(익산시장)은 "완주군을 지역구로 둔 안호영 의원께서 지역의 찬반논란을 넘어 전북 전체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통합의 기치를 높이 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14개 시군협의회장으로서 안호영 의원이 제시한 비전에 공감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정헌율 전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주·완주 상생통합추진 선언에 대한 환영 입장문'을 올리고 "안호영, 정동영, 이성윤 의원께서 발표하신 '전주·완주 통합추진' 선언은 전북자치도의 백년대계를 위한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헌율 익산시장 페이스북

정헌율 회장은 "이번 통합 논의를 토대로 14개 시·군이 상생할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협의회는 이번 논의가 전주·완주라는 특정 지역의 이슈를 넘어 전북 전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주장했다.

정헌율 회장은 "안호영 의원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발맞춰 14개 시·군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변화는 언제나 두려움을 동반하지만 그 두려움 너머에는 우리가 꿈꾸던 더 큰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헌율 회장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열이 아닌 통합이며 정체가 아닌 혁신"이라며 "협의회는 전북의 자생력을 키우고 14개 시·군 모두가 함께 웃는 그날까지 흔들림 없이 혁신의 길을 향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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