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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축산물·성수용품 원산지 및 위생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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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축산물·성수용품 원산지 및 위생관리 강화

오는 5일까지 관내 식자재마트 등 약 20곳 대상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산물 및 성수용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원산지 표시 및 식품(축산물)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일까지 1일을 선정해 관내 식자재마트, 축산물 판매업체, 떡·한과 판매업소 등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부정 유통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취급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강릉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산물 및 성수용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원산지 표시 및 식품(축산물)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강릉시

특히, 부정확한 원산지 표시, 소비기한 변조, 한우·육우·젖소 식육의 종류 미표시 등 소비자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명절 성수기일수록 위생관리와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이 커진다”라며 “시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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