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한울본부)는 이달부터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흥행작 중심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매월 주제를 정해 서사와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선정,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르의 영화를 군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울본부는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동시 상영하며, 시간대별로 다른 작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매월 ESG, 가족, 배리어프리 등 테마별로 최대 세 편까지 관람 가능하며, 스탬프 미션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최다 관람자에게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달 상영 주제는 ‘청춘과 성장’으로, 독립영화 「남매의 여름밤」, 「벌새」,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상영된다. 연간 상영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홍보부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울진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일상 속에서 접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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