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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정부 대표단, 경기도서관 벤치마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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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정부 대표단, 경기도서관 벤치마킹 방문

카자흐스탄 대통령 행정처와 산하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지난 4일 경기도서관을 방문했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복합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인 카자흐스탄 정부의 아시아 지역 우수 공공도서관 벤치마킹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카자흐스탄 정부 대표단 관계자들이 경기도서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현장에는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산하 기관과 공공 프로젝트 수행기관, 문화·전시 관련 기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경기도서관을 둘러보며 △기후 환경 특화 공간 △AI 기반 정보서비스 △전시 및 복합 문화 기능 △이용자 중심 공간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시설을 살펴봤다. 특히 도서관 이용자의 체류 경험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공공문화시설로서의 역할에 큰 관심을 보이며 운영 방식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대표단 관계자는 “경기도서관은 단순히 규모가 큰 도서관이 아니라, 공공건축물이 운영 효율과 이용자 경험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기후환경과 AI라는 주제를 공간 구성과 자료 배치, 시설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인상 깊다”고 평가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대표단 방문은 경기도서관의 운영 경험과 정책 방향을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해외 공공기관과 도서관과의 교류를 통해 경기도서관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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