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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주거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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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주거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540만 원 기숙사 임차료 지원…2월 27일까지 접수 마감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지난 6일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울산 청년 웰스테이(Well Stay)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울산 소재) 중소기업(제조업, 제조업관련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에 재직 중인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다.

▲울산시청 전경ⓒ프레시안(박영경)

기업이 청년 근로자를 위해 기숙사를 임차하는 경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임차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최대 30만 원 이내이며 지원 기간은 최대 9개월이다. 이에 따라 기업당 최대 5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 내 ‘울산 청년 웰스테이(Well Stay) 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추진 절차는 확인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이며 앞으로도 청년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영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영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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