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과 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 등 분관이 다음 달부터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도서관은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증진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43개 강좌가 마련됐다. 도서관별로는 △인천도서관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 등 10개 강좌 △청라호수도서관 ‘북북 탐정단-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등 10개 강좌 △청라국제도서관 ‘책이랑 과학할 랩(Lab)’ 등 7개 강좌 △영종하늘도서관 ‘창의수학보드’ 등 9개 강좌 △마전도서관 ‘영어 동화 함께 읽기’ 등 7개 강좌가 운영된다.
강좌는 독서, 어학,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2~20명 내외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 일정은 도서관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대표도서관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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