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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3‧1민속문화제 동부장군 추대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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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3‧1민속문화제 동부장군 추대식 '성황'

김선경 남지읍장 "전통 의미 나누는 화합의 장 되도록 적극 지원"

경남 창녕군 제65회 3‧1민속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동부장군 추대식이 남지읍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는 6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부장군 추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창녕군수와 홍성두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3‧1민속문화제 관계자·관내 기관·단체장·읍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추대식에서는 동부 대장에 손유희 전국 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 창녕군지회장·중장에 신종철 남곡지역 자율방범대장·소장에 문주성 남지 향친회 부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성낙인 창녕군수(왼쪽 세번째)가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부장군 추대식에서 장군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손유희 대장은 "대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장·소장과 함께 3‧1 정신을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3‧1민속문화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남지읍장은 "3‧1민속문화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모든 군민이 함께 모여 전통의 의미를 나누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악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어 열린 무사 안녕 및 승리 기원 고사제에서는 추대된 장군들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며 잔을 올렸다.

한편 창녕 제65회 3‧1민속문화제는 오는 2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월 3일까지 4일간 창녕군 영산면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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