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2026 부천의 책 선포식(1부) & 북토크(2부)’ 행사를 오는 21일 낮 2시 수주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부 선포식에서는 일반 부문 ‘혼모노’, 아동 부문 ‘호랑이를 부탁해’, 특별 부문 ‘변영로 시선’ 등 3권의 도서를 소개하고,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하는 시민에게 선정 도서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천의 책’은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시민이 함께 선정한 책을 읽고 토론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이다.
2부 북토크에서는 아동 부문 도서 ‘호랑이를 부탁해’의 설상록 작가가 작품 집필 과정과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함께 일반 부문 도서 ‘혼모노’를 주제로 한 토론 수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 릴레이와 독서토론회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독서 릴레이 참여는 3월부터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학교 등 부천시 전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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