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항공본부는 해외 임차헬기(슈퍼푸마) 5대 중 3대가 경주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 첫 출동하며 임차 운영 기간 중 최초로 실전 임무에 투입됐다고 9일 밝혔다.
해외 임차헬기(슈퍼푸마)는 이번 첫 출동을 통해 슈퍼푸마 헬기의 산불진화 능력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 함으로써, 산불 발생 시 산림항공본부의 대응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됐다.
산불진화 임무에서 기존 산림청 보유 헬기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다수의 헬기가 투입되어도 효율적인 진화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빈도와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 해외 임차헬기 도입은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항공 전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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