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정했다.
부산시는 9일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096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선발 규모가 전년도 대비 약 3.6배 늘었다고 설명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9급 436명, 사회복지직 9급 176명 선발 비중이 크다. 이 밖에 공업직 9급 39명, 시설직 9급 150명, 연구직 11명, 의무직 5급 7명, 행정직 7급 15명 등이 포함됐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선발도 병행해 장애인 83명, 저소득층 21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시험은 상·하반기 두 차례로 진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20일로, 행정직 9급·사회복지직 9급 등을 포함한 19개 직렬 1051명을 뽑는다.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31일 실시되며 행정직 7급과 연구직 등 8개 직렬 38명을 선발한다. 시는 의무직 7명은 별도 공고를 통해 수시 채용해 의료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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