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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중학생 대상 호주 어학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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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중학생 대상 호주 어학연수 실시

42명 선발해 17일간 브리즈번서 영어 수업·문화 체험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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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브리즈번 일원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호주 어학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글로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해외 연수가 아닌 단계적 교육과정을 거쳐 추진된 점이 특징이다. 연천군은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인천 영어마을에서 국내 어학연수를 먼저 진행했으며, 해당 과정에서 선발된 4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호주 점프 UP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 연수에 앞선 사전 교육과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호주 연수 과정에서는 퀸즐랜드주 현지 학교에서의 영어 수업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학생들은 ‘스터디 투어(Study Tours)’와 ‘홈스테이(Home stay)’를 통해 현지 학생 및 가정과 직접 교류하며 영어 사용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어학 능력 향상을 넘어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군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연수 기간 동안 인솔자와 현지 교육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전반을 관리·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호주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연수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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