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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이탈리아 명문대와 연쇄 협력…‘글로벌 교육 벨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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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이탈리아 명문대와 연쇄 협력…‘글로벌 교육 벨트’ 구축

AI·문화예술·한국어·녹색도시 분야 협력 확대, 공동학위·공동연구 본격화

▲피렌체대학과 국제교류에 대해 논의하는 김종희 총장(왼쪽에서 네번째) ⓒ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이 최근 이탈리아 주요 대학들과 국제교류를 추진하며 ‘글로벌교육벨트’를 구축했다.

지난 2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된 이번 교류에는 로마 사피엔자대학교, 링크캠퍼스 대학교,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 대학교, 피렌체대학교가 참여했다.

상명대는 AI 중심 공학, 문화예술, 한국어교육, 친환경도시건축 등 핵심 역량을 현지 학계에 각인시켰다.

피렌체대와는 녹색도시·기후변화 분야 교류와 박사과정 공동지도교수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온라인 1주와 오프라인 2주를 결합한 블렌디드 공동 교육과정 운영도 논의됐다.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와는 한국어교육 협정을 체결하고 국제언어문화교육원 분원 설치, 한국어 강사 파견을 추진한다.

링크캠퍼스대와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교류협약을 맺고, 3년 만에 이탈리아 석사와 한국 석·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하는 ‘음학학과 1+2 과정’ 개설에 합의했다.

700년 역사의 로마 사피엔자대와는 AI 등 첨단공학 분야에서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교류단에는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동행해 전공별 협력안을 조율했다.

김종희 총장은 “AI 첨단공학과 K-컬처, 기후대응 녹색혁신을 세계로 확산해 학생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차별화된 교육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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