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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설연휴 7개 응급실 24시간 운영…심야약국·달빛어린이병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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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설연휴 7개 응급실 24시간 운영…심야약국·달빛어린이병원도

▲전주시청

전북 전주시가 설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실 운영부터 병·의원, 약국까지 비상 의료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의료 인프라를 연계한 비상 의료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연휴 동안 전북대병원·예수병원·대자인병원·전주병원·새강병원·호성전주병원·고려병원 등 7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또한 설날 당일 의료기관 33개소와 약국 24개소가 문을 여는 등 설 연휴 동안 총 740여 개소 의료기관과 150여 개소 약국이 운영될 예정이다.

심야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심야약국 3개소(사랑약국·염약국·365인후대형온누리약국)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전주다솔아동병원, 해맑은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도 운영된다.

시는 전주시보건소와 덕진보건소, 중인·금상·도덕 보건진료소 등에서 비상 진료를 실시하고 설 연휴 동안 보건소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응급의료체계를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전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는 귀성객, 관광객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 상황실과 감염병 비상대응반을 중심으로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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