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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의 대변신... 행정·복지·고용 한 곳에 담은 '복합 SOC' 3월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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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의 대변신... 행정·복지·고용 한 곳에 담은 '복합 SOC' 3월 문 연다

대구 군위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결실인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 사회간접자본(SOC) 건립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노후 청사를 행정과 복지, 고용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재생해 원도심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대응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대구 군위군, '도시재생 핵심' 군위읍 복합청사 완공 임박 ⓒ군위

지상 4층 규모 복합 공간... 행정·복지·고용 '원스톱' 서비스

새롭게 조성된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 SOC 시설은 기존 읍사무소 인근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288.66㎡ 규모로 지어졌다.

층별 공간은 주민 편의와 복지 수요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층은 군위읍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가 들어서 행정 접근성을 높였고 ▲2층에는 드림스타트와 일자리 지원센터가 자리해 맞춤형 고용 기회를 제공한다. ▲3층 가족센터 ▲4층 공유키친과 다목적 강당 등은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공청사 신축을 넘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활력을 잃어가는 원도심에 혁신 거점을 마련해 주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군위군 관계자는 "새 청사는 군민들이 복지 혜택을 누리는 지역 생활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3월 이전을 차질 없이 준비해 행정 공백을 없애고, 복합문화시설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임시사용승인과 행정복지센터 이전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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