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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000만 그루 나무심기' 목표 대비 122%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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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000만 그루 나무심기' 목표 대비 122% 초과 달성

인천광역시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New Green City(뉴 그린시티)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2016년 당시 인구 약 298만 명을 기준으로 시민 1인당 1그루 나무를 10년간 심는다는 목표 아래 총 3000만 그루 식재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식목일 행사 모습 ⓒ인천광역시

이 사업은 2024년 말 기준으로 당초 목표량인 3000만 그루를 이미 달성했으며, 2025년 최종적으로 3669만 그루를 식재해 목표 대비 122%를 초과 달성했다.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녹지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녹화 프로젝트로, 공원과 가로, 생활권 녹지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도시공원과 생활권 숲 조성, 가로수 및 녹색 네트워크 확충, 유휴지와 자투리 공간 활용, 민관 협력 나무심기 운동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특히 시민 참여형 식재 행사와 기업·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사업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증진 등 환경적 효과와 함께 녹지 접근성 향상과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 등 사회적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하철종 인천시 녹지정책과장은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도시 전반의 녹색 체질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나무심기 사업을 지속하고, 탄소 흡수원 기능 강화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전략과 연계한 녹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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