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이 넉넉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불편 해소 등 3대 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고물가와 내수침체에 대응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오는 23일부터 울진사랑카드를 앱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아 군민 1인당 30만원,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이달 한 달간 울진사랑카드 혜택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추진한다. 군은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안전점검, 비상진료체계 가동 등으로 재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울진 바지게 시장에서는 14일 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인 당 최대 2만 원의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한다.
울진군 농·축·수산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울진몰’에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설맞이 전 상품 20%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자 등 2천46가구에 위문금과 위문품을 지원하고, 요양시설 6곳의 입소자 298명에게 소고기와 생필품을 전달한다.
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휴기간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진료상황실과 당번약국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에도 쓰레기 수거와 도로 정비, 가로등 긴급 보수 등 생활불편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공공시설 개방·휴관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설 연휴기간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풍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불편 해소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