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도시공사가 설 연휴기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11일 수원도시공사는 ‘2026년도 설 연휴 종합대책’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연화장은 성묘객을 위해 정상 운영되며, 차량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원시연화장 인근 자원순환센터 주차장의 주차공간도 제공(15·17·18일)한다.
다만, 화장시설인 승화원의 경우 설 당일(17일)에 축소 운영되며, 제례 공간은 22일까지 임시 폐쇄된다.
또 전통시장 방문 편의 제공 등을 위해 노외 및 노상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16∼18일)하며, 건물식 및 화물주차장도 설 당일 무료 개방한다.
종합운동장과 칠보체육관 야외 체육시설과 부설주차장 및 화산체육공원은 15일까지만 운영되며, 장기요양지원센터는 운영을 중단한다.
교통약자지원 한아름콜센터와 견인거주자를 비롯해 수원역·광교환승센터 및 광교캠핑장 등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생활폐기물 수거는 14일과 16일에만 가능하다.
각 시설에 대한 자세한 운영 현황은 수원도시공사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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