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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94차 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서 우수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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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94차 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서 우수사례 공유

경기 군포시는 지난 11일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열린 ‘제94차 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가족센터 시설, 태양광 방음터널 등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12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군포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협의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의왕시와 광명시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제94차 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참석자들 기념촬영 ⓒ군포시

회의에서는 상정안건 협의와 함께 군포시 우수사례 발표,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환영사에서 “군포는 주거환경과 교통환경 개선을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며, 공업지역 리모델링을 통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품은 도시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가 열린 군포시 가족센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을 통합한 복합 지원 기관으로, 2023년 9월 15일 개관했다.

센터 내부에는 영어가족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 가족 친화 공간이 마련돼 있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시는 우수사례로 방음터널 일체형 태양광발전 설치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2021년부터 삼성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경기 희망 에코마을 조성사업’을 지난해 11월 마무리했으며, 대야지하차도 방음터널에 태양광 일체형 방음판을 설치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소음 저감과 전력 생산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한 삼성지하차도에는 화재 안전성이 강화된 방음터널과 시민햇빛발전소를 설치해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자립 효과를 높였다.

회의에서는 수도권 대표 봄꽃축제인 ‘군포 철쭉축제’ 홍보도 진행됐다. 올해 축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야간 경관 연출과 디지털·AI 요소를 도입해 미래지향적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중부권 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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