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속보] 임실군수 출마 예정자 ‘식사 제공’ 의혹에 선관위 사실확인 조사나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속보] 임실군수 출마 예정자 ‘식사 제공’ 의혹에 선관위 사실확인 조사나서

임실 관내 음식점서 80~90명 모여 식사…위법 여부는 선관위 판단

▲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와 관련된 식사 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선관위가 사실 확인에 착수했다. ⓒ프레시안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와 관련된 식사 제공 의혹이 제기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 확인에 나섰다.

선관위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임실군의 한 음식점에서 임실군수 출마 예정자인 A후보와 주민들이 함께한 식사 자리와 관련해 제보가 접수됐다. 당시 식사 자리에는 80~90명 안팎이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임실군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제보를 접수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현재 조사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찰도 선관위 요청에 따라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갔을 때는 이미 식사 자리가 대부분 마무리된 뒤였고, 참석자들이 귀가하거나 정리하는 상황이었다”며 “현장에서는 인원 규모 등 기본적인 상황만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 “식사 비용을 누가 부담했는지, 후보자가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 여부는 선관위가 사실관계와 법률 검토를 거쳐 판단할 사안”이라며 “현재 단계에서 선거법 위반 여부를 단정해 말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