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용인병 지역위원회(위원장 부승찬)와 강원도당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지역위원회(위원장 김도균)가 지난 11일 강원 속초시에서 합동 국정보고회를 열었다.
12일 부승찬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두 지역위원회 간 협력의원단과 원외지역위원회가 함께한 자리로, 각급 위원장과 핵심 당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국정 과제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강원 속·인·고·양 지역위원회 운영 현황과 주요 지역 현안 청취 △양 지역위원회 시·도의원 정책협의회 구성 구상 △이재명 정부 지원을 위한 공동 입법 과제 추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동 결의 및 정책 구상 △정기적 교류를 통한 정책·조직 네트워크 구축 등이 논의됐다.
부승찬 위원장은 “지역의 목소리가 국정으로 연결되고, 국정 성과가 다시 지역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며 “용인과 강원을 잇는 연대가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속·인·고·양 지역위원회의 활동 지원을 위해 특별당비 500만 원을 전달하며, “협력의원으로서 형식적 연대에 그치지 않고 지역위원회 운영과 정책 활동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균 위원장은 국방·안보 현안 강연 후 “지역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강원 지역위원회 역시 공동 입법과 정책 연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지역위원회는 지난해 2월 지역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정기적 교류와 공동 정책 협의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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