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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설맞이 민생·복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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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설맞이 민생·복지 현장 점검

"시민 행복·삶 활력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행정력 집중"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과 복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안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과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서로의 하루를 가볍게 안아주는 위로의 설'을 테마로 마련됐다. 명절 물가 안정과 복지 현장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취지다. 밀양시는 '2026 기회와 활력·실감나는 밀양'의 가치를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이 밀양아리랑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하며 민생 경제를 살피고 있다. ⓒ밀양시

밀양시는 먼저 밀양아리랑시장과 수산시장·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명절 성수품 물가와 지역경제 상황을 살폈다. 이어 명절 연휴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치안·교통 관리 거점과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을 방문해 돌봄체계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기업체를 찾아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버스터미널에서는 귀성객을 맞이하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환영 인사도 이어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설 명절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행복과 삶의 활력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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