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양평문화재단, ‘2026 예술인 성장지원사업 설명회’ 내달 5일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양평문화재단, ‘2026 예술인 성장지원사업 설명회’ 내달 5일 개최

경기 양평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한 ‘2026 예술인 성장지원사업 설명회’를 다음 달 5일 양평 생활문화센터에서 연다.

13일 양평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신진·청년 예술인을 중심으로, 창작 역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성장 기회를 보완하고 기존의 단발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예술인 성장지원사업 설명회’ 안내문 ⓒ양평문화재단

재단은 예술인이 스스로 활동 기반을 다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명회는 세 가지 주요 내용으로 구성된다. 먼저 2026년 추진 예정인 공모 지원사업 계획을 공유한다. 재단의 대표 사업인 ‘모든예술31’,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 ‘생활문화지원사업’을 비롯해 외부 대외기관 공모사업 정보까지 폭넓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예술인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행정 절차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공모사업 구조와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법, 정산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돼 예술인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향후 지원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 설문이 이뤄진다. 재단은 예술인의 활동 실태와 필요 지원 분야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설계할 계획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재단과 예술인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행정 역량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양평 예술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