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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양돈농장 ASF 확진, 4882마리 살처분…전남·충청·경북까지 이동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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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양돈농장 ASF 확진, 4882마리 살처분…전남·충청·경북까지 이동 제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진된 농가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정읍시

전북 정읍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진돼 출입통제 및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정읍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는 관내 한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의심축이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13일 밝혔다.

재대본은 확진 직후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 4882마리는 살처분할 계획이다.

발생 농장과 인근 도로에 대해 집중 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당일 0시부터 15일 0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됐다.

대상은 전북 8개 시·군을 비롯해 전남·충북·충남·경북·경남 등 총 21개 시·군이다.

해당 지역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종사자와 차량 이동이 금지되며 일제 소독이 이뤄진다.

이학수 시장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살처분·정밀검사·집중 소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양돈 농가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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