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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생 유권자 현명한 선택 돕는다...참정권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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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생 유권자 현명한 선택 돕는다...참정권교육 강화

헌법교육, 선거교실, 전문가 특강 등 운영...‘주권자’로의 성장 지원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 여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한 참정권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참여와 협력,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비전으로, 선거의 의미와 원칙을 이해하고 능동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투표 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선택과 목소리가 사회의 규칙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체감하는 과정을 통해 ‘유권자’를 넘어 ‘주권자’로서의 관점 전환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은 △헌법교육 △선거교실 운영 △선거연수원 전문가 특강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먼저 민주주의와 참정권의 기본 가치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의 권리와 의무를 배우는 헌법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전북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통해 미래 유권자 교육, 새내기 유권자 연수, 다문화가족 연수, 장애인 유권자 연수, 월드카페 토론교실 등 5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선거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선거연수원 전임교수들을 강사로 초빙해 △선거교육의 이론과 실제 △박물관 자료로 살펴보는 대한민국 선거 70년 △사례로 보는 선거·정치 미디어 리터러시 등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선거교육은 민주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과정”이라며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주권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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