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이 시민과의 약속을 정책 성과로 증명하며 전국단위 평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윤 시장은 최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5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실행력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상식은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공직자와 각계 인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단순한 행정성과를 넘어 ‘시민 체감도’와 ‘공약 이행의 신뢰성’을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더욱 크다.
윤 시장은 취임 이후 공약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완성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는 행정 투명성과 정책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관광 분야에서는 영산강 생태자원을 활용한 영산강 정원 조성과 영산강 축제, 전국 TOP10 규모로 성장한 나주마라톤 대회 등을 통해 '영산강 르네상스'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인공태양 국가연구시설 유치 추진, 에너지국가산업단지 선정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며 도시 성장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평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에 대한 평가"라며 "앞으로도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실천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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