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개호의 준비완료' 출판기념회 22일 광주 DJ센터서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개호의 준비완료' 출판기념회 22일 광주 DJ센터서 개최

4선·장관·정책위의장 45년 경륜 집대성…AI·에너지 대전환 비전 제시

지방 행정 일선에서 출발해 중앙부처 장관과 집권여당 정책위의장까지 국정 전반을 두루 거친 4선의 이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전남·광주의 미래 100년을 겨냥한 정책 구상을 담은 비전서를 선보인다.

이개호 의원은 오는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정책 비전서 '이개호의 준비완료-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비전과 구상'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저서는 31년 공직 생활과 14년 의정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호남의 해법을 제시한 정책 중심의 실천 보고서라는 점을 내세운다.

▲이개호 의원ⓒ

선거용 회고록이 아닌, 행정과 입법 현장에서 축적한 사례와 성과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전략서라는 설명이다.

책은 행정구역의 한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초광역 메가시티로 묶는 '전남광주특별시' 구상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다.

전남의 재생에너지 기반과 광주의 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를 융합하는 에너지·AI 대전환 전략을 비롯해 석유화학·철강·조선 등 전통 주력 산업의 고도화, 달빛철도와 고속철도망 확충을 통한 초광역 교통망 구축 방안 등이 7개 부문에 걸쳐 담겼다.

이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재임 시절 쌀값 안정화 정책을 추진했고, 국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와 필수농자재지원법 제정을 이끌어냈다.

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으로 활동하며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저출생 종합대책 등 민생 정책을 주도했다는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출간에는 호남 지역 원로 정치인들도 추천사를 통해 힘을 보탰다. 허경만·박준영 전 전남도지사와 박광태·강운태 전 광주시장 등 4명이 추천사를 보내며 "지방과 중앙을 모두 경험한 정책형 리더"라고 평가했다.

이개호 의원은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끝까지 매달려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45년 공직과 정치에서 배운 방법"이라며 "중앙과 현장에서 축적한 역량을 모두 쏟아부어 전남과 광주를 하나로 묶는 역사적 과업에 정치적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