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20일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2025학년도 춘천캠퍼스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40명, 석사 425명, 학사 2402명 등 총 2967명의 졸업생에게 학위가 수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며, ▲우수학술연구상(박사 25명, 석사 15명) ▲우등상(14명) ▲공로상(10명) ▲모범상(7명)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1명) ▲국회의원상(5명) ▲춘천시장상(2명) ▲총동창회장상(3명)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졸업생들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특히, 정재연 총장은 박사학위 수여 대상자 전원에게 직접 학위기를 전달하며, 그간의 학문적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정재연 총장은 “오는 3월 1일 우리 대학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하나 되어 ‘강원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한다”며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은 강원대학교 79년 역사의 완성이자, 통합 대학이 맞이할 미래를 가장 먼저 열어가는 첫 번째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1도 1국립대학’이라는 담대한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며 “이제 4개 캠퍼스를 잇는 거대한 지식 네트워크 위에서 지역의 혁신을 이끌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대학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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