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양시, 복지시설 등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추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양시, 복지시설 등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추진

경기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해당 시설에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된 경우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안내문 ⓒ안양시

휴게시설 1곳당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2200만 원이며, 신청 기관 수와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보조금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하지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종사자 수에 따라 5~10%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관은 휴게시설 설치·개선과 함께 보조금의 50% 범위 내에서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비품도 구입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27일까지 안양시청 2층 고용노동과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식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가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노동자들의 휴식 공간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