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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경훈 전 대전시의장, 대전 중구청장 선거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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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경훈 전 대전시의장, 대전 중구청장 선거 '출사표'

'강한 중구, 확실한 변화' 내걸고 예비후보 등록, 민선 9기 중구청장 선거전 본격 점화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20일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중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 ⓒ김경훈

국민의힘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민선 9기 대전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대전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강한 중구, 확실한 변화’를 핵심가치로 내걸었다.

그는 침체된 원도심의 재도약을 선거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구는 지난 100년간 대전의 중심이었지만 2000년 이후 도시기능이 분산되며 장기침체를 겪고 있다”며 “구도심이라는 말 뒤에 숨는 행정으로는 변화를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진단과 과감한 결단,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도시 재도약을 위한 ‘강한 리더쉽’을 전면에 내세웠다.

건설회사 CEO 출신으로 중구의회 의원, 대전시의회 의원과 의장, 대전시 정무수석을 지낸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꼽았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40년 넘게 중구를 지켜보며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인물”이라며 “중구를 다시 대전의 중심이자 강력한 혁신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장 선거에는 같은 국민의힘 소속인 김선광 대전시의원과 김석환 중구의회 의원, 김연수 전 중구의회 의장이 출마 선언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병용 민주당 대전시당 중구자치분권위원장도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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